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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급식소에 기부금 전달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사장 김경호)와 가락시장 청과․수산 도매시장법인, 중도매인단체, 하역단체, 가락몰 임대상인 등 유통인들이 지역사회 공헌 활동을 위해 설립한 (사)희망나눔마켓(이사장 박재욱)이 8월 30일 가락시장 내 무료급식소 ‘하상바오로의 집’에 500만원을 전달하는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하상바오로의 집’은 서울가톨릭사회복지회에서 운영하고 있는 무료급식소로 노숙자, 독거노인 등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1990년부터 가락시장 내에서 무료 급식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최근 코로나19 확산으로 무료급식소에 대한 도움의 손길이 줄어들어 소외계층 급식 지원 및 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사)희망나눔마켓이 도움을 줄 방안을 찾던 중 호반그룹 임직원 봉사단 ‘호반사랑나눔이’와의 협력을 통해 진행됐다.

이날 전달식에서 ‘하상바오로의 집’ 홍상표 바오로 신부는 “모두가 힘든 시기에 아름다운 마음과 사랑의 손길을 이어 주시는 분들께 감사를 전하고 싶다. 무료급식소 운영에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라고 전했으며, (사)희망나눔마켓 박재욱 이사장도 “코로나19로 힘든 시기를 극복하는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사)희망나눔마켓은 가락시장만의 특색 있는 자원인 농산물을 활용하여 2010년부터 매년 서울시 사회복지시설 200여 곳에 김장김치 10kg 1만 상자를 전달해왔으며, 2013년부터는 서울시 취약계층 아동센터 240개소에 매주 2회 제철과일을 공급하는 등 가락시장의 대표 공익법인으로서 코로나19 속에서도 지속적으로 나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주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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