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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호 전 국회의원 출판기념회 열어



[한국농림신문 김 별 기자]

"農心을 이해한다는 것은, 땀 흘려 농사를 지어 본 사람만이 알 수 있습니다다."

해조류에 의한 탄소배출권 확보가 화두로 떠오르고 있는 가운데 제17대 국회의원을 지낸 이영호 씨가 "바다, 또 다른 숲-탄소중립, 해조류가 답이다"는 책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번에 출간하게 된 『바다, 또 다른 숲』은 우리나라 생명·식량산업의 지향점을 찾고 탄소중립을 위한 이산화탄소 배출권 확보방안에 중점을 둬 집필했다.

특히, 식량주권을 확실하게 회복하고 농사만 지어도 풍요롭고 행복한 농업과 농촌, 산림과 산촌, 어업과 어촌을 만들고자 하는 의지를 담았다.

총 383쪽의 분량으로 ▲ 제1장 숲에서 다시 바다를 보다 ▲ 제2장 기후변화 협약 ▲ 제3장 탄소중립, 해조류가 답이다 ▲ 제4장 이산화탄소 흡수원으로써 해조류 활용 방안 세미나 ▲ 제5장 사람을 살리는 농업 ▲ 제6장 숲, 또 하나의 바다 등으로 구성돼 있다.

이 책은 이 전의원이 지도직 공무원으로서 경험하고 아파하고, 대학에서 연구·강의하며 실생활에서 체득한 것을 바탕으로 집필한 것이기에 우리나라 생명산업의 초석을 놓았다는 평가받고 있다.

함께 저자로 동참한 그의 아내 박순미(전남대학교 경영학 박사) 씨는 "바다농사, 논·밭농사를 짓더니 이제는 황칠나무 숲 농사에 빠져있는 남편으로부터 빙의된 결과"라며 그 소감을 피력했다.

이 전의원은 농림축산수산인에 대해 직불금·자조금을 처음으로 제안하고 실행할 수 있도록 추진했던 주인공으로 현재는 전남 해남군 옥천면 주작산 자락에서 황칠나무 숲 농사를 짓고 있다.

출판 기념회는 1차로 11월 22일 오후 2시에 부산공동어시장 대회의실에서 부산, 울산, 경남 등 수산해양인들의 요청으로 진행되며, 2차로 12월 2일 오후 2시에 해남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지역민들과 함께 열린다.

한편, 저자 이영호 전의원은 한국생명식량산업연구회를 이끌며, 대한민국의 농수축산임업인의 머슴이 되고자 해남·완도·진도에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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