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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식품시장, 현지 통합 마케팅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이동필)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사장 김재수)는 수출 유망 시장으로 새롭게 부각되고 있는 이란 식품시장 개척을 위해 5월 1일과 2일 양일간 통합 마케팅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통합 마케팅 행사는 경제 제재 해제로 인한 경기 회복과 함께 이란 내 수입 식품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기대되는 가운데, 이란 경제 개방 이후 처음으로 추진하는 농식품 마케팅 행사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5월 1일에는 100명 내외가 참석한 가운데 이란 소비자들이 한식을 직접 만들어보고 먹어보면서 한식과 한국 농식품에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김치만들기’ 쿠킹 클래스를 중심으로 소비자 체험 홍보 행사가 진행됐다.

사전에 SNS를 통해 모집된 참가자들은 이란 내 시청률이 90%에 달한 인기 드라마 ‘대장금’을 통해 접한 김치를 한인 셰프의 설명을 듣고 만들어 보는 시간을 가졌다.

소비자 체험 행사는 쿠킹 클래스 외에도 라면 탑 높이 쌓기, 알로에 쥬스 빨리 마시기, 한식 재료 젓가락으로 옮기기 등이 진행되어 자연스럽게 한국 농식품을 경험할 수 있도록 진행됐다.

체험 행사 이후에는 aT가 이란 내 대형 유통업체인 Refah Supermarket, 수입바이어 Golriz Negar Qeshm Co.,Arad Group of Company와 식품 유통정보의 교환, 유망 상품 개발, 수출업체 알선 등 내용을 포함한 MOU를 체결했다.

이번 MOU를 계기로 현지 유통채널 및 유력 바이어와 협력이 강화돼 우리 농식품의 이란시장 공략이 보다 용이해 질 것으로 기대된다.

5월 2일에는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가 주최하는 1:1 상담회와 연계한 농식품 수출 상담회 개최를 통해 7개 농식품 수출업체와 현지 바이어 18개 업체 매칭 등 신 시장 개척을 지원했다.

우리 농식품 수출업체들은 홍삼, 쌀 가공 식품, 간장 등 한국적인 농식품과 함께 음료, 스낵 등 현지 소비자들도 익숙하게 접근할 수 있는 품목을 이란 바이어에게 소개해 관심을 끌었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시장 개방 초기에 적극적인 마케팅을 통해 소비자들과 바이어에게 한국 농식품의 매력을 알려야 한다”며 “이란 식품시장에 대한 정보조사와 함께 판촉 행사 등을 추진해 이란 시장 진출을 지원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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