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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 싱가포르 프랜차이즈 박람회 참가


농림축산식품부(장관 김재수)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사장 여인홍)는 우수한 국내 외식기업의 해외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13일부터 15일까지 싱가포르 Marina Bay Sands Expo에서 개최되는 ‘2016 싱가포르 프랜차이즈 박람회(Franchising & Licensing Asia 2016)’에 한국관을 구성해 참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싱가포르는 동남아의 교두보로써 중국, 말레이시아, 인도 등 다양한 민족의 요리가 발달하고 푸드코트와 같이 여러 메뉴를 먹을 수 있는 형태의 음식점이 발달했다. 또한 장시간의 근로시간과 맞벌이의 일반화, 높은 소득수준으로 외식이 일상화되어 있어 국내 외식기업에게는 놓칠 수 없는 시장이다. aT는 정부3.0 핵심가치인 개방과 협력을 목표로 국내 외식기업의 해외 유명 프랜차이즈 박람회의 참가를 지원해오고 있으며, 이번 박람회에는 국내 유명 프랜차이즈 외식기업 총9개 업체가 참가했다. 이들 업체는 부대찌개, 육류구이, 감자탕 등 다양한 메뉴를 토대로 동남아 외식시장 개척을 위해 홍보와 판촉을 적극 펼치고 있다. 이유성 aT 식품수출이사는 “이번 박람회는 우리 외식기업들에게 K-POP 열풍으로 한국의 음식 등 문화에 관심이 많은 싱가포르를 비롯한 동남아시아 외식시장 개척의 발판을 마련해 줄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국내 외식브랜드의 해외진출로 로열티 수입은 물론 국산 식자재의 수출을 통해 관련 산업의 동반성장 효과가 클 것”이라고 밝혔다. <임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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