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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과 함께하는 맞춤형 유아숲교육

산림청(신원섭 청장)은 국민들이 유아숲교육에 직접 참여하는 국가 유아숲체험원 민간 위탁운영이 성과를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유아숲체험원은 답답한 실내에서 벗어나 숲에서 오감을 열 수 있도록 한 숲 체험·놀이 교육공간이다. 현재 '산림교육의 활성화에 관한 법률'에 따라 지난 2012년 유아숲교육과 안전을 고려한 유아숲체험원이 조성됐으며 지방자치단체와 민간이 참여할 수 있게 되면서 전국에 111곳의 유아숲체험원이 등록·운영되고 있다. 산림청은 현재 민간 전문가 참여를 통한 유아숲교육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국가 유아숲체험원 4개소를 민간 위탁운영하고 있다. 해당 기관은 천보산(의정부), 소나무누리(강릉), 장산(부산), 미륵산(통영)이다. 위탁운영 결과, 지역사회와 연계한 유아숲교육 프로그램 운영으로 교육 효과가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수익형 모델 시범 운영, 운영·관리 매뉴얼 제작 등 민간산업의 기반을 마련하고 유아숲 지도사 현장 배치, 정기적인 지도사 역량 강화 교육으로 전문성을 높였다. 이 밖에도 부모·교원 대상 숲 교육과 다양한 홍보를 통해 숲교육 인식을 높였다. 이순욱 산림교육문화과장은 "최근 유아숲교육 효과가 알려지면서 그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며 "유아의 전인적 성장을 위한 맞춤형 숲교육 서비스를 위해 앞으로도 정부3.0 국민 참여 정책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최안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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