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텃밭에 식물 이름표 달아주세요

텃밭정원을 만들기 위해 모종과 씨앗을 구입하는 시기를 맞아 텃밭 식물 재배를 계획한 사람들을 위한 유용한 정보가 있다. 농촌진흥청(청장 정황근)은 씨앗을 심어 키우는 식물의 관련정보를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이름표를 만들고 온라인에서 내려 받아 이용할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한다. 정보 이용은 국립원예특작과학원 누리집(www.nihhs.go.kr) '일반인을 위한 정보→일반 자료실'에서 '씨앗부터 시작하는 텃밭정원 식물 이름표(이하 식물 이름표)'를 내려 받으면 된다. 텃밭정원용 씨앗을 구입할 때 식물 재배에 필요한 정보 없이 식물 이름만 알고 구매하는 경우가 많아 재배과정에서 불편이 발생한다. 특히 학교에서 교육 및 체험용 텃밭 정원을 운영할 경우 재배하는 식물에 대한 정보가 필요하다. 농촌진흥청이 제공하는 식물 이름표는 온·오프라인에서 주로 판매하는 식물 씨앗 85종을 중심으로 구성했다. 각각의 이름표에는 과명, 분류, 식물명, 이미지, 학명, 영문명, 재배시기, 심는 간격, 난이도, 재배 환경, 월동 여부, 색상 등의 정보를 담았다. 이름표에 실린 재배정보는 노지 텃밭정원을 기준으로 했다. 또한 식물 이름표는 식물생육의 습성과 특징에 따라 다년생, 일이년생, 일년생 등 3가지 형태로 구분해 표기됐다. 식물 이름표는 텃밭정원 식물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 교육 및 체험형 텃밭정원 운영자들에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농촌진흥청은 2014년부터 텃밭 모종 이름표 95종에 대한 서비스도 실시하고 있다. 모종의 이름, 기능성 및 재배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판매자와 소비자의 만족도를 높였으며, 특히 교육 현장에 조성된 텃밭정원에서 활용해 교육 효과를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농촌진흥청 도시농업과 정순진 농업연구사는 “학교에서 식물 이름표를 활용한다면 교정 안에 심은 식물에 대해 학생, 교사, 지역 주민의 관심과 더불어 교육적 효과가 더 클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선돈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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