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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황근 농진청장, 서해안 가뭄 현장 찾아

  • 작성자 사진: kagronews
    kagronews
  • 2017년 6월 12일
  • 1분 분량

정황근 농촌진흥청장은 5일 충남 서산시 간척지 논 감자 재배단지와 간척지 모내기 현장을 찾아 농업인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안정적인 모내기 완료를 위해 지역 농업인을 격려했다. 서해안 지역 간척지는 매년 담수호의 염농도가 높아 모내기가 늦어지고, 벼 생육기에 염해(염분으로 인한 피해)가 자주 발생하고 있다. 정황근 청장은 "간척지에서 농업인이 안전하게 재배할 수 있는 내염성 벼 품종육성과 이앙이 어려울 경우 벼를 대체할 수 있는 염해 저항성 작물을 조기에 발굴·보급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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