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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균 국회의장, 아웅산 수 찌 국가고문 면담


미얀마(Myanmar)를 공식방문 중인 정세균 국회의장은 현지시간 8월 11일(금) 오후 아웅산 수 찌(Kaw Aung San suu Kyi) 국가고문과 면담했다고 밝혔다. 정 의장은 "민주화 투쟁을 통해 출범한 신정부를 축하하고 지지한다"고 전한 뒤 "미얀마와 한국의 공고한 유대관계를 바탕으로 더욱 긴밀한 상호협력관계 구축을 희망한다"면서 한국기업의 미얀마 진출 위한 산업단지조성와 사립대학 설립에 대한 관심과 지원을 당부했다. 이에 아웅산 수 찌 국가고문은 신정부 지지에 감사를 표하며 "현재 미얀마는 정권 교체 뿐 아니라 민주적인 체제 변경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면서 "특히 한국의 민주주의 발전 경험을 면밀히 검토하고 참고하겠다"고 말한 뒤 "한국과 경제 협력 뿐 아니라 교육 및 문화산업 교류도 확대되기를 희망한다"고 화답했다. <주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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