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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세안 및 한·중·일, 농업분야 협력 논의

농림축산식품부 안호근 차관보는 29일 태국 치앙마이에서 열리는 제17차 아세안+3 농림장관회의에 참석해 아세안+3 국가 간 농림·식품 분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안호근 차관보는 기조연설을 통해 식량안보 확보는 지역 내 가장 중요한 공동목표임을 강조하며 그동안 아세안+3 국가들의 협력을 높이 평가하고 앞으로 나갈 방향을 제시했다. 특히 2017년은 아세안 50주년, 아세안+3 20주년, 한-아세안 FTA 체결 10주년 등 특별한 의미를 맞는 해로서, 그동안의 성과를 바탕으로 지속적인 협력 확대 필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대표단은 아세안과 추진 중인 농림식품 분야 협력사업을 소개하고 지속적인 협력강화 방안에 대해서 논의했다. 대표단은 회의를 통해 아세안+3 협의체인 ‘아세안+3 비상 쌀 비축제도(APTERR)'와 ’아세안+3 식량안보정보시스템(AFSIS)'의 진행상황, ‘2016~2025 식량·농림업 분야에 대한 협력전략(APTCS)' 등에 대하여 논의했다. 우리나라는 APTERR 무상원조(Tier 3) 프로그램에 따라, 올해 처음 미얀마(500톤)와 캄보디아(250톤)에 총 750톤을 지원했으며 향후 적극적인 지원 참여 의사를 밝혔다. 또한 한국은 AFSIS 발전을 위해 한국에서 진행하고 있는 “실시간 아세안+3 식량안보정보시스템 구축 및 인적역량 개발 사업”이 완료 단계임을 알리며 회원국의 지속적인 관심을 당부했다. 안호근 차관보는 “아세안+3 농림장관협의체를 통해 역내 식량안보 및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해 협력을 강화할 예정이며, 이는 아세안 국가와의 교류활성화 기반을 조성해 우리 농식품의 수출 확대 및 기업 진출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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