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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 안전관리 기술전수로 한국역량 알려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원장 조재호)은 농식품부 공적개발원조사업(ODA)의 일환으로 2회(1차 3.20. ~ 4.28, 2차 8.21. ~ 9.29.)에 걸쳐 12주간 아시아 지역 6개국 안전관리 관계관 6명을 초청해 농산물 안전관리 기술 연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아시아국가 안전관리 역량 강화와 국가 간 교류 확대를 위해 잔류농약, 중금속, 병원성미생물 등 우리나라의 선진화된 분석기술을 전수했다. 아시아 농산물 안전관리 관계공무원 연수는 2011년부터 시작해 올해가 8회(올해 2회)로 그동안 12개국 124명이 연수 과정을 수료했다. 지난해까지는 정책관리자 대상 1주일간 단기연수를 통해 안전관리의 중요성 인식 및 관리체계 소개에 그쳤다면 올해에는 년 2회에 걸쳐 3개국별 관계관 대상으로 6주 동안 유해물질별 분석법 교육 등 안전관리에 필요한 기술연수로 개선했다. 연수생들은 농산물의 잠재적인 위해요소에 대한 분석기술 및 현장 방문을 통해 안전관리에 필요한 전문기술을 익혔다. 기술교육은 농산물의 안전성 위해요소인 잔류농약, 중금속, 병원성미생물 분석 관련 이론 및 실습교육 위주로 진행했으며 그 외 농산물 생산현장 및 국내 안전관리 연구기관 방문, 전문 학회에 참석해 현장부터 R&D까지 안전관리 전 분야에 대한 체계를 엿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농관원 조재호 원장은 “아시아 개도국가가 우리나라의 우수한 농산물 안전관리 기술 전수를 통해 이들 국가의 안전관리 수준 향상에 기여하는 기회가 됐으며 또한 우리 농산물의 이미지 제고 및 수출 확대 등 농식품 분야 한류 확산에도 크게 이바지하게 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주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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