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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법인 종사자 전년대비 약 6600명 증가

농림축산식품부(장관 김영록)와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은 농업법인의 생산구조, 경영실적 등을 파악하기 위해 ‘농업법인조사’를 실시해 그 결과를 발표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2016년 12월 말 기준으로 운영 중인 농업법인(영농조합법인, 농업회사법인) 전체를 대상으로 실시됐다. 조사내용은 크게 ①일반현황, ②종사자현황, ③농지현황 ④경영실적 등을 포함하며, 경영실적에 관한 사항은 국세청의 관련 자료를 활용하여 농업법인의 응답 부담을 경감했다. 법인수의 경우 2016년 기준 운영 중인 농업법인의 수는 총 1만9413개소로 전년 대비 656개소가 증가했다. UR 시장개방 대한 경쟁력 강화 대책의 일환으로 농업법인 제도가 도입된 이후 농업인들의 규모화 노력과 정부의 정책적 지원을 통해 농업법인의 수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전체 농업법인 중 영농조합법인은 1만2768개소로 전년대비 211개소가 감소했고, 농업회사법인은 6645개소로 전년대비 867개소가 증가했다. 농업법인의 총 종사자는 약 12만2000명으로 전년대비 6561명 증가했다. 이 중 상시종사자는 약 9만8000명이다. 임시일용 종사자는 2만4000명으로 조사됐다. 2016년 12월 말 기준 전체 농업법인이 직접 경작하는 농지면적은 총 6만4017ha, 법인 당 평균 농지면적은 9.1ha로 나타났다. 조사된 농업법인이 경작하는 농지면적은 국내 전체 농지면적의 3.9%로 전년대비 0.3%p 증가했다. 이번 조사는 매년 농업법인의 경영실적 등 관련 현황의 변화를 조사하여 공표하고 있으며, 조사결과는 농업법인 정책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조사결과의 세부내용은 농림축산식품부 홈페이지(www.mafra.go.kr)와 통계청 국가통계포털(kosis.kr)을 통해 게재될 예정이다. <주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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