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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들 날갯짓, 농식품 수출·일자리 창출도 훨훨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사장 이병호)는 우리 농식품 수출시장 다변화 및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해 지난해부터 브라질, 폴란드, 남아공 등 시장다변화 거점기지에 『청년 해외개척단(AFLO, 아프로)』을 파견하고 있으며, 올해 첫 발을 뗀 3기 성과발표회를 지난 20일 서울 역삼역 인근 북카페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과발표회에서는 시장다변화 프런티어 선도기업과 매칭하여 각 다변화 대상국에 파견된 단원들의 팀워크와 업체-단원간 긴밀한 협력관계를 바탕으로 한 다수의 수출 성공사례가 눈에 띄었다. 이 밖에도 남아공 이상화 단원은 현지 유통업체 본사를 수차례 방문하며 열정적으로 한국의 쌀과자를 알렸고, 카자흐스탄 김상훈, 이정훈 단원은 카자흐스탄의 진입장벽을 넘어설 수 있는 창의적인 아이디어에 SNS활동을 더하여 한국의 버섯, 인삼, 전통주 등을 알리는 성과를 보였다. 농식품부와 aT는 아프로 단원들이 활동 후에도 지속적으로 역량을 개발․관리할 수 있도록 수료 단원들을 중심으로 23일부터 3주간 취업ㆍ창업 역량강화 프로그램인 “After-AFLO”를 진행한다. After-AFLO 프로그램은 아프로 단원들이 해외 파견을 통해 체득한 실무역량을 농식품 수출입현장에서 발휘하고, 농식품 수출업계는 역량 있는 우수인재를 채용할 수 있도록 취업과 창업 기본소양을 강화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해당 프로그램은 직무역량 강화, 모의면접을 통한 실전역량 등 전문코칭 및 컨설팅으로 구성되었으며, 농식품 O2O 서비스 스타트업 기업인 에피세리의 대표 최준용가 특강을 z해 청년들의 적성 및 진로에 대해 진지한 고민을 나눠보는 공감의 시간도 준비되어 있다. 또한, 취업ㆍ창업 교육 전문 업체인 ㈜포세듀와 함께 운영하여 사회적 가치 실현에도 힘을 실었다. 백진석 aT 식품수출이사는 “청년개척단의 열정적인 몸짓을 통해 우리 농식품이 세계로 나아갈 수 있는 힘을 보탰다는데 우리 농식품 업계의 미래가 밝다”며 “aT는 After-AFLO프로그램 등을 통해 지속가능한 일자리 창출 프로그램을 만들고 농식품 분야의 사회적 가치 실현에도 앞장서겠다고 덧붙였다. <이사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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