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gronews2018년 8월 22일KRC 최규성 사장, 태풍 솔릭 대응 안전상황 점검 한국농어촌공사(사장 최규성)는 태풍 솔릭이 우리나라에 접근함에 따라 농업기반시설 안전현황 점검과 폭우에 대비한 배수장 등 주요시설의 현장인력을 추가로 배치한다고 23일 밝혔다. 최규성 사장은 “이번 태풍이 강풍과 폭우를 동반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한국농어촌공사(사장 최규성)는 태풍 솔릭이 우리나라에 접근함에 따라 농업기반시설 안전현황 점검과 폭우에 대비한 배수장 등 주요시설의 현장인력을 추가로 배치한다고 23일 밝혔다. 최규성 사장은 “이번 태풍이 강풍과 폭우를 동반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