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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식품클러스터를 첨단 식품산업의 메카로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이개호)는 국가식품클러스터(전북 익산시 조성, 232만㎡)에 지난해까지 국내외 식품기업 69개 및 연구소 4개소를 유치했다고 밝혔다.

연차별 점증적 투자유치 성과는 국가식품클러스터 핵심 인프라인 기업지원시설(6개소)의 식품 R&D 및 시제품 생산 지원, 각종 국제기준인증취득, 생산·기술 등 컨설팅, 글로벌 네트워크 기능 등을 활용 미래형 유망식품을 개발하고자 기업들이 투자 한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그 동안 식품기업 투자유치 실적(누계)은 ’15년 6개사, ’16년 24개사, ’17년 50개사, ‘18년 69개사 및 연구소 4개소이며, 현재 총 면적(115.8ha) 대비 42.4%(49.1ha)를 투자유치했다.

1월 현재 27개기업이 착공, 그 중 20개기업은 준공해 생산가동(제품생산)을 시작했으며 농식품부에서는 올해 식품기업 투자 유치 목표를 90개사로 수립했다.

특히, 올 상반기 풀무원이 공장준공을 마치고 본격 제품생산 활동을 시작할 예정이며, 하림·매일식품 등 선도기업이 올해 중 공장착공을 함으로써 상징적 의미와 기업들의 상생협력·시너지효과 등 붐조성에 큰 견인차 역할을 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현재까지 입주기업에 대한 업체별 유형별로 분류하면 건강기능식품과 육가공이 각각 17개사 14개사 가장 높고, 다음으로는 과일채소가공(9개), 음료(6), 곡물가공(6), 수산물가공(4), 도시락제조(4), 소스류(2), 기타(7) 순이다.

또한, 중소 식품기업과 식품벤처·창업기업의 육성을 위해 현재 국가식품클러스터 내 식품벤처센터에 37개사가 입주해 식품제조 생산 활동을 활발하게 영위하고 있다.

국가식품클러스터지원센터는 2017년 GMP 인증기관 취득에 이어 2018년 국제공인시험기관(KOLAS) 인정을 획득함에 따라 시험·검사 결과에 대한 국제적 신뢰성이 확보된 국제공인성적서 발행이 가능해 입주기업 및 시험·분석의뢰기업 등 대상 수출 시 시험비용 등 제반비용을 크게 절감할 수 있게 됐다.

입주기업 제품의 판로확대 중심으로 기업지원을 강화하고 aT 사업과 연계한 해외박람회 운영 및 해외마케팅을 전개·홍보하고, 네트워크 교류 활성화 사업도 추진한다.

또한 최근 국내외 여건변화 등을 감안, 국가식품클러스터 활성화를 위한 인프라 확충 및 전략사업을 발굴하고, 중장기 발전 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황규광 농식품부 국가식품클러스터추진팀 과장은 “국가식품클러스터를 첨단 식품산업의 메카로 육성·지원을 위해 입주기업 등에게 다각적이고 체계적인 지원 서비스 제공을 확대해 농식품산업을 미래 유망산업으로 가치를 높이고 발전을 뒷받침하는데 올 한 해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최안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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