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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동복개연합시장, 전국평가에서 S등급 받다

광주광역시 양동복개연합시장(양동복개상가, 양동시장)은 전국 지역선도시장육성사업 성과평가에서 S등급을 받았다고 밝혔다.

호남 최대규모인 양동복개연합시장은 2017년 7월부터 3년 24억원을 지원받는 지역선도시장육성사업에 선정돼 올 2년차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진행되는 사업으로는 특화상품 및 서비스 개발, 마케팅 및 홍보사업, 디자인 및 ICT융합사업, 기반설비사업 등 4개 단위사업에 13개 세부사업을 진행 중에 있다.

‘공생, 상생, 자생’ 슬로건으로 주변 시장과 공생하며 상인들간 상생의 길을 찾고, 상인들 스스로 고객과 더불어 시장을 만들고 활성화하도록 자생력을 키워나가고 있다.

기반시설사업으로는 시장을 대표할 수 있는 쉼터공원과 조형물이 설치 중이며, 중앙도로(구 6번도로)에는 역사문화거리 조성을 위한 축제환경기반시설 구축과 역사문화스토리보드와 LED 광고판 및 조명 등 다양한 공간이 조성된다.

외국관광객을 포함한 팸투어 운영과 고객을 찾아가는 마케팅 운영으로 시장을 알리는 마케팅과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

격주로 진행되는 금요장터는 노래자랑과 플리마켓운영으로 좋은 반응을 보이고 있다.

전문 진행자와 함께 상인초대석, 외국어한마디, 이달의 책소개, 이달의 영화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운영되는 보이는 라디오 ‘양동이나래방송’도 진행되고 있다.

또한, ‘양동이 아이스버킷축제’, ‘양동이눈꽃마을축제’에 이어 진행되는 제5회 양동쇼핑데이 ‘양동이 봄꽃축제’가 4월 19일과 20일 양일간 진행될 예정이며, 다양한 먹거리와 프로그램으로 운영될 것으로 알려져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특히, 전통시장 지원사업에 의해 시설이 조성되었으면서도, 지원사업이 종료되면 상인회에 부담되는 관리부담을 줄이기 위해 태양광발전시설도 시범조성된다.

고객과 상인이 함께 하며 만들고 체험하고 즐길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 옥상달빛과 양동이카페, 홍보관, 광주대표 음식인 김치체험판매장, 청년상점 등 다양한 공간도 조성된다. <최안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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