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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형온실로 농업이 우리 생활에 쏙~


농촌진흥청(청장 김경규)은 날씨에 상관없이 연중 주거지 인근에서 식물을 재배할 수 있는 '생활밀접형 소형온실' 모델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귀농·귀촌이 늘고 주말농장과 텃밭을 가꾸는 인구도 증가하면서 누구나 식물을 재배할 수 있는 생활밀접형 소형온실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유럽 등에서는 이미 규격화된 다양한 형태의 소형온실이 보급되고 있으나 우리나라는 구체적인 설계 기준이 마련되지 않아 기존 농업용 온실을 축소 제작해 사용하는 실정이다.

이번에 개발한 모델은 △안정된 모양의 양지붕형 △빌딩이나 아파트 주변의 풍속을 고려한 더치라이트형 △설치가 쉽고 경제적인 아치형까지 3종이다.

피복재는 유리, PC판, 플라스틱 필름 등을 선택할 수 있고, 규격은 수요자 요구를 반영해 폭 3m, 길이 6m, 측고 1.5∼2.2m, 동고 2.9m로 설계해 좁은 면적에도 쉽게 설치할 수 있다.

농촌진흥청 국립농업과학원 강금춘 에너지환경공학과장은 "앞으로 실수요자의 의견이 반영된 소형온실 유형별 활용 기준과 설치 가이드라인 개발에 힘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임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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