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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농촌의 활력소 다문화가족 연수 실시


농협중앙회(회장 김병원) 도농협동연수원은 농림축산식품부의 후원으로 12일부터 14일까지 충남 논산계룡농협(조합장 이환홍)과 경남 산청농협(조합장 박충기) 관내 다문화가족 70여명을 대상으로 「2019 다문화가족 농촌정착지원과정」 제6기 연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연수에 참석한 다문화가족들은 첫째날 다문화가족 지원정책 및 농업·농촌의 가치 이해 강의를 들으며 다문화가족 지원정책에 대하여 이해하고, 우리 농업·농촌의 소중한 가치를 인식했다. 아이들을 위한 프로그램으로 엄마나라 문화체험과 글로벌 문화체험을 했다.

특히 부모·자녀관계 소통에 중점을 둔 이번 연수에서는 가족스포츠, 심리상담, 가족마음 표현하기 등 가족화합 프로그램을 마련하여 가족 간 소통방법, 자녀 양육방법, 바람직한 부모역할에 대해 이해하고, 행복한 가정 만들기를 다짐했다.

연수 2~3일차에는 롯데월드타워, 아쿠아리움, 국립중앙박물관 등을 견학하며 한국의 발전상과 역사를 살펴봤다.

또한, 가족 어울림 한마당 경연을 통해 가족의 특기를 발표하는 시간도 가져 가족간 화합도 도모했다.

도농협동연수원 권갑하 원장은 “다문화가족으로 인해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들리는 등 우리 농촌이 활력을 찾고 있다”며 “다문화가족 농촌정착지원과정을 통해 가족 간 화목을 도모하고 한국민으로서 자긍심을 더욱 확고히 다지고 있다”고 했다. <최안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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