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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총리, 삼척 태풍 '미탁' 피해 현장 점검
- kagronews
- 2019년 10월 4일
- 1분 분량
이낙연 국무총리와 김재현 산림청장, 김양호 삼척시장 등이 4일 제18호 태풍 '미탁'으로 인해 피해를 입은 강원도 삼척시 원덕읍 현장을 찾아 피해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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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편집 2025. 3. 13.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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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국무총리와 김재현 산림청장, 김양호 삼척시장 등이 4일 제18호 태풍 '미탁'으로 인해 피해를 입은 강원도 삼척시 원덕읍 현장을 찾아 피해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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