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농 상생을 위한 무이자자금 4,717억원 지원
[한국농림신문 고주용 기자] = 농협중앙회(회장 강호동) 상생협력위원회는 도시농축협 조합장들로 구성되어 농촌지역 농축협의 경제사업 지원을 위해 지난해 하반기 도농상생기금 4,717억원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도농상생기금은 도농 간 균형발전을 위해 2012년부터 도시농축협이 신용사업 수익의 일부를 출연해 조성하는 기금으로, 올해는 이번 지원금을 포함해 총 8,405억 원을 농촌지역 농축협에 무이자로 지원하게 된다. 이는 전년 지원액 7,910억 원 대비 495억 원이 증가한 규모로, 전국 228개 도시농축협의 경영환경이 여의치 않은 상황 속에서도 자발적으로 기금 출연에 동참해 도농상생의 의미를 더욱 높였다. 농촌지역 농축협은 해당 기금을 활용하여 자연재해 및 농축산물 수급불안 등에 따른 경제사업 손실을 보전함과 함께 농축산물 판매·유통사업을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는데 적극 활용할 예정이다. 농협은 앞으로도 상생협력위원회를 중심으로 도농상생기금을 지속 확
1월 9일
aT, ‘기후변화대응처’ 신설
[한국농림신문 이사라 기자] =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사장 홍문표)가 전 지구적 기후위기에 따른 농산물 수급의 불확실성 대응을 위해 기존 ‘기후변화대응부’를 1월부터 정원 28명 규모의 ‘기후변화대응처’로 격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편은 폭염과 폭우 등 이상기상과 급격한 기후 변화가 농산물 수급 불균형과 가격의 불안정성으로 이어지는 상황에서, 전담 사업조직의 전문성과 책임을 강화해 안정적인 국민 먹거리 공급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조치이다. aT는 지난 해에도 배추 수급 안정을 위해 국립원예특작과학원, 국립농업과학원 등 유관기관과 협업해 ▲신품종 준고랭지 여름배추 시범재배, ▲여름배추 김치가공 실증, ▲CA(Controlled Atmosphere) 저장고를 활용한 봄배추 장기저장 등 기후변화 대응사업을 추진했다. aT 문인철 수급이사는 “기후변화대응처 출범으로 이상기후 대응을 위한 수급 사업을 보다 집중적으로 관리하고자 한다”며, “연구부
1월 9일


농협, ESG 자원순환 공로로 장관상 수상
[한국농림신문 고주용 기자] = 농협(회장 강호동)은 자원순환 실천과 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상은 농협이 2025년 E순환거버넌스와 협력해 ‘폐전기·폐전자제품 자원순환’을 범농협 공통 ESG 과제로 추진하고, 전 계열사가 재활용 시스템에 참여해 실질적인 성과를 낸 점을 높이 평가받은 결과다. 농협중앙회를 포함한 29개 계열사는 전국 사업장에서 발생한 폐전자제품을 E순환거버넌스에 상시 기부·배출했으며, 중앙본부 차원의 캠페인과 홍보 활동을 통해 자원순환 실천을 확산했다. 농협은 E순환거버넌스 및 한국환경공단의 검증 체계를 활용해 자원순환의 투명성과 신뢰도를 확보하고, 관련 ESG 성과 기부금을 초록우산어린이재단에 전달해 사회적 가치 창출에도 기여했다. 농협은 내년부터 참여 대상을 전국 1,110개 농·축협으로 확대해 도시와 농촌이 함께하는 탄소 감축 및 자원순환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
1월 8일
농협하나로마트, 설 선물세트 사전예약
[한국농림신문 이사라 기자] = 농협경제지주(농업경제대표이사 박서홍)는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오는 2월 1일까지 전국 농협하나로마트에서 설 선물세트 사전예약 행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농협 특별 선물세트(▲목우촌 ▲농협홍삼 ▲농협양곡)와 프리미엄 선물세트(▲농협다움 과일 혼합 ▲한우 명품) 등 고객이 선호하는 스테디셀러 403종을 선보인다. 또한, 행사카드 및 간편결제 시 최대 50%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30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구매 금액에 따라 최대 750만원의 농촌사랑상품권을 증정한다. 박서홍 농업경제대표이사는“소비자들이 선물세트를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하고, 농업인에게는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이번 사전예약 행사를 마련했다”면서 “농협이 마련한 품질과 가격 모두 만족할 수 있는 선물세트를 통해 소중한 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명절이 되시길 바란다”고 했다.
1월 8일
시드큐브, 국가 종자 관리의 기준이 되다
[한국농림신문 김 별 기자] = 국립종자원(원장 양주필)은 종자검정연구센터 내 종자저장고의 공식 명칭을 ‘시드큐브(Seed Cube)’로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명칭은 국민과 함께 정책을 만들어간다는 취지 아래, 2주간 진행된 온라인 국민참여 투표를 통해 최종 결정됐다. ‘시드큐브’는 씨앗(Seed)이 가진 생명의 가능성을 가장 안정적이고 완결된 구조인 큐브(Cube)에 담아 미래 세대까지 안전하게 이어간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국립종자원 종자검정연구센터는 2014년 설립 이후 국내 유통 종자의 품질과 신뢰 확보를 위해 기술 연구를 수행해 온 전문기관이다. ‘시드큐브’는 이러한 센터의 기능을 실질적으로 뒷받침하는 핵심 시설로, 현재 ‘시드큐브’에는 1,344개 작물, 5만1,287점의 종자가 보관되어 있다. 보관된 종자는 종자산업법과 식물신품종보호법에 따른 품종보호등록, 국가목록등재, 생산수입판매 신고 등의 품종으로 보관 전 발아율
1월 7일


산림청, ‘1월의 임업인’에 강경주 씨 선정
[한국농림신문 선돈희 기자] = 산림청(청장 김인호)은 ‘이달의 임업인’으로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에서 더덕을 생산하는 강경주(55세) 임업인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더덕은 도라지나 인삼과 비슷하게 생겼는데, 예로부터 산삼에 못지않은 효능을 지녔다고 해서 ‘사삼(沙蔘)’으로도 불렸다. 사포닌이 다량 함유돼 있어 혈관질환과 암 예방에 도움이 되고 기침이나 천식 등 호흡기 질환에도 효과가 있으며 수확시기는 11월 하순부터 이듬해 3월까지이다. 제주특별자치도는 더덕의 주산지로, 토양이 화산토로 이뤄져 있어 일반 토양에 비해 단단하게 뭉쳐지지 않고 물빠짐이 좋다. 이 때문에 제주 더덕은 땅속 깊이까지 크게 자라는 특징이 있다. 강 씨는 이러한 제주의 자연환경과 철저한 비배관리, 병해충 방제를 통해 알이 굵고 향이 진하며 아삭한 식감을 가진 양질의 더덕을 8헥타르(ha) 규모의 재배지에서 연간 18톤가량 생산하며 2억 원 상당의 매출을 올리고 있다. 강 씨
1월 7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