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돼지 등지방 발달 관여 유전자 조절 인자 찾아
농촌진흥청(청장 김경규)은 돼지 등지방 조직의 성장단계별 유전자 발현을 조절하는 인자를 찾았다고 밝혔다. 양돈산업에서 돼지의 등지방은 육량을 결정하는 중요한 요인이다. 국립축산과학원은 차세대 염기서열 분석 기술로 돼지 성장단계(10주령,...
2019년 10월 2일


마분 퇴비, 정량만 겨울 사료작물에 뿌리세요
농촌진흥청(청장 김경규)은 마분(말똥) 퇴비를 겨울철 사료작물인 이탈리안 라이그라스 재배에 활용하는 방법을 제시했다고 밝혔다. 국내 말 사육 마릿수는 2만7243마리며 그 중 제주지역의 말은 1만5656마리로 전국의 약 57.5%를 차지하고...
2019년 10월 1일


한우와 젖소, 환절기 질병에 주의 하세요
농촌진흥청(청장 김경규)은 한우나 젖소도 일교차가 큰 환절기에는 호흡기 질병에 걸리기 쉬우므로 주의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에 따르면 소는 덥고 습한 여름철 날씨로 인한 스트레스 때문에 체력과 면역력이 떨어진 상태여서 환절기에 적응하기가 쉽지...
2019년 9월 27일


알츠하이머 형질전환 돼지 생산 기술 미국 특허
농촌진흥청(청장 김경규)은 우장춘 프로젝트로 제주대학교(총장 송석언)와 함께 한 ‘세 개의 인간 치매유발유전자(APP ,PS1 및 Tau)가 발현되는 치매복제돼지 생산 관련 미국 특허를 세계 처음으로 등록했다고 밝혔다....
2019년 9월 10일


한우 사육 현장에 꼭 필요한 기술 알려드려요
농촌진흥청(청장 김경규)은 전국한우협회(회장 김홍길)와 함께 9월 5일, 6일, 9일에 한우 종합기술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국립축산과학원 한우연구소(강원도 평창)에서 이뤄지며 전국한우협회에서 추천한 101개 농가를 대상으로...
2019년 9월 5일
면역력 떨어지는 환절기, 가축 건강 지키려면?
난축맛돈농촌진흥청(청장 김경규)은 일교차가 큰 환절기에 질병을 예방하고 생산성을 높일 수 있는 가축과 축사 관리 요령을 제시했다. 이에 따르면 일교차가 10℃ 이상 나면 가축은 스트레스로 인해 면역력이 떨어지고 바이러스와 세균 등에 감염되기...
2019년 9월 4일


젖소의 더위 스트레스 확인과 대응 방법은?
농촌진흥청(청장 김경규)은 여름철 젖소의 생산성 저하는 최소화하고 동물복지 수준은 높일 수 있는 ‘더위 스트레스 측정 지표 활용 방법’을 소개했다. 이에 따르면 젖소(홀스타인종)는 27도(℃) 이상일 때 사료 먹는 양과 우유 생산량이 줄고 번식...
2019년 8월 28일


소(牛)가 잘 먹는 청보리 ‘유진’ 보급 시작
농촌진흥청(청장 김경규)은 까락이 퇴화되어 부드러운 소가 잘 먹는 사료용 청보리 품종 ‘유진’을 보급한다고 밝혔다. 청보리는 알곡은 물론 잎과 줄기까지 먹을 수 있어 수입 조사료와 배합사료의 대체 효과가 크다. 현재까지 국내에서 보급되는 청보리는...
2019년 8월 21일


우리 맛닭, 생산 기반 확대 나선다
농촌진흥청(청장 김경규)은 국립축산과학원에서 개발한 토종닭인 ‘우리맛닭’의 지속적인 개량과 소비 확대 마케팅 연구 등을 통해 토종닭 산업의 활성화를 이끌겠다고 밝혔다. 국립축산과학원 가금연구소는 2017년 대관령 이전 후 새로운 연구시설을...
2019년 8월 12일


한우, 꼼꼼한 관리로 무더위 이겨내소
농촌진흥청(청장 김경규)은 무더운 날씨가 지속됨에 따라 한우 먹이와 환경관리에 신경 써 줄 것을 당부했다. 이에 따르면 소 호흡수는 환경 온도가 25도(℃) 이상 오르면 크게 늘어난다. 사료를 소화하는 동안 몸 속(되새김 위)에서 나는 발효열로...
2019년 8월 8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