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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스낵김, 중국 영유아 입맛 공략 나서

해양수산부(장관 김영춘)는 지속 성장 중인 중국 영유아용품 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14일부터 중국의 영유아 전문 브랜드인 ‘리지아베이비’와 함께 영유아용 수산식품 판매 홍보활동에 나섰다고 밝혔다. 한국무역협회 자료에 따르면, 중국의 영유아 용품 시장은 ‘두자녀 정책’ 시행 등에 힘입어 2016년 이후 16% 이상 성장해 2018년에는 3조 위안(한화 약 506조원) 규모에 이를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해양수산부는 대중국 수산물 수출 동력을 확보할 목적으로, 중국 내 영유아용품 전문업체의 판매망을 활용해 우리의 수산가공식품을 소개했다. 해양수산부는 14일부터 북경에 위치한 리지아베이비의 40개 매장과 온라인 매장에 우리의 스낵김을 공식 입점시키고 판매를 시작했다. 리지아베이비는 2003년 북경 1호점을 시작으로 중국 내에 82개의 전문 매장을 보유하고 온라인 매장 등을 운영하고 있는 중견 유통 업체이다. 이번에 처음 입점시키는 제품은 우리나라 수산물 수출통합브랜드인 K?FISH 사용허가를 획득한 ‘스낵김 3종세트(치즈맛, 코코넛맛, 아몬드맛)’로서, 해양수산부와 리지아베이비가 공동으로 중국의 영유아 눈높이에 맞춘 디자인의 포장재를 제작했다. 해양수산부는 스낵김 입점을 시작으로 어육소시지, 고등어스낵 등의 제품을 추가로 입점시키기 위해 협의하고 있다. 해양수산부 공식 웨이보 계정( http://weibo.com/kseafood)에서 중국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스낵김 입점 기념 댓글 행사(7.14~7.21)를 진행해 총 100명에게 스낵김 3종 세트를 증정하는 등 다양한 홍보?판촉 행사를 통해 실질적인 판매 확대에 나설 계획이다. 최완현 해양수산부 수산정책관은 “중국 현지 업체와 함께 진행하는 이번 판촉 홍보활동을 통해 중국에 우리 수산가공식품의 맛과 품질을 널리 알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성장이 예상되는 중국 영유아용품 시장을 적극 공략해 대중국 수산물 수출동력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임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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