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청 "산촌 미래 위한 국민 의견 받습니다"
2017년 7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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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이 산촌 당면 과제인 노령화와 인구감소를 해결하기 위해 국민 의견을 듣는다. 산림청(청장 김재현)은 '산촌 인구 유입을 위해 정부에서 추진해야 할 정책'을 주제로 온라인 정책토론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온라인 정책토론은 국민신문고 누리집(http://www.epeople.go.kr)→ 정책참여→ 정책토론 방에서 다음달 20일까지 진행된다. 산촌 경제 활성화와 인구 유입을 위해서는 베이비부머 은퇴세대는 물론 청년층의 귀산촌이 활성화 되어야 한다. 이러한 측면에서 귀산촌인의 어려움을 해결하고 산촌을 활성화 시킬 수 있는 정책들이 필요하다. 최근 산림청이 실시한 '귀산촌 현황 및 귀산촌 활성화 방안 연구(2016)' 결과에 따르면 귀산촌인이 정착에 어려움을 느끼는 요인은 ▲의료·복지 불편 ▲정보부족 ▲토지구입 어려움 ▲일자리 부족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이에 산림청은 자연환경이 우수한 산촌을 도시민들의 제 2의 삶터로 만들기 위해 귀산촌인에게 주거와 소득 창출공간을 제공할 수 있는 '산촌특구' 제도 도입을 검토 중이다. 박종호 산림복지정책국장은 "이번 온라인 정책토론을 통해 국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 귀산촌인 정착에 실질적 도움을 줄 수 있는 현장 중심의 정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임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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