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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규성 농진청 차장, 부안 벼 직파재배 현장 찾아


이규성 농촌진흥청 차장은 10일 전북 부안군 상서면 일원에서 열린 벼 직파재배 시연회 현장을 찾았다.

농촌진흥청은 벼 직파재배 확대로 생산 비용을 절감하고, 농가 소득 5000만원 달성을 위한 농협과의 협력사업으로 이번 시연회를 마련했다.

이 차장은 “벼 직파재배와 함께 논에서 다른 작물을 재배하는 면적을 늘리고, 밭농업을 기계화 하는 것은 우리 농업에 중요한 변화의 계기이자 동력이 될 것”이라며 “농촌진흥청은 농업 발전을 위한 연구 개발은 물론 농업 현장에 필요한 기술을 보급하는 데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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