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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마 조기 재배, 보온과 품종 선택 중요

  • 작성자 사진: kagronews
    kagronews
  • 2019년 4월 22일
  • 1분 분량

농촌진흥청(청장 김경규)은 8월 상순에 햇고구마 출하를 원하는 농가의 올바른 재배 요령을 소개했다.

이에 따르면 먼저, 고구마 묘를 심기 전 조기 재배를 위한 본밭을 준비해야 한다.

보통기 재배와 마찬가지로 표준 거름주기를 하고, 고구마 전용 토양 살충제를 뿌린 뒤 경운하고, 두둑 성형기로 이랑을 만든다.

심는 방법은 7~9마디 정도의 튼튼하고 병이 없는 묘를 수평으로 눕혀서 두둑 위쪽에 3cm~5cm 깊이로 심는다.

심을 때는 20~25cm 간격이 적당하며, 묘의 머리쪽 2~3마디는 묻히지 않게 한다.

밭에 뿌리가 내리려면 땅 속 온도가 15℃ 이상이어야 한다. 4월 상순 남부지역의 땅 속 온도는 13℃ 이하이므로 묘를 먼저 심고 비닐을 덮어 보온하는 과정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본밭에 심기가 끝나면 트랙터나 관리기 부착용 비닐 피복기를 사용해 덮어준다. 이후 두둑 위로 흙을 덮으면 저온기에는 보온 효과가 있고, 한낮에는 직사광선에 의한 고온 장해를 막을 수 있다.

묘를 심은 후 2주 정도면 뿌리가 내리므로 묘를 비닐 밖으로 꺼내 초기 생육이 잘 되도록 한다. 너무 늦게 꺼내면 한낮에 고온 피해를 입을 수 있다.

서리가 끝나는 시기를 감안해서 묘를 꺼내야 피해를 막을 수 있다.

햇고구마 수확을 위한 조기 재배는 품종 선택도 매우 중요하다.

분질과 중간질 고구마 품종이 점질(호박) 고구마에 비해 낮은 온도에서 덩이뿌리(괴근)가 잘 생성되고 빨리 커진다.

조기 재배에는 낮은 온도에서도 잘 자라는 품종인 '풍원미', '진율미'를 선택하는 것이 좋다.

농촌진흥청 국립식량과학원 바이오에너지작물연구소 노재환 소장은 "햇고구마 출하를 원하는 농가는 비닐로 잘 덮어주고, 알맞은 품종을 선택해야 한다”며 “이를 위해 농가 현장 기술 지원으로 올바른 조기 재배 방법을 알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임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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