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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의 선물 고로쇠! 산촌주민웃음꽃 활짝

작성자 사진: kagronews
kagronews
2020년 2월 5일
1분 분량

산림청 단양국유림관리소(소장 최형규)는 관내 국유림 보호협약을 체결한 마을을 대상으로 농한기 산촌주민의 소득증대를 위해 “국유임산물(고로쇠 수액, 산나물) 양여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국유임산물 양여는 관리소와 보호협약을 체결한 후 1년이 지나고, 산불예방 등 보호활동을 연간 60일 이상 성실히 이행한 지역주민에게 국유임산물 생산량의 90% 범위 내에서 무상으로 양여하는 제도이다.

단양국유림관리소는 지난해 27.5ha의 국유림에서 1만6천ℓ의 고로쇠를 2개 마을에 양여하여 약 4,000만원의 주민소득 증대에 기여한 바 있다.

관리소 관계자는 “지역주민과 소통을 통해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규제를 개선하는 등 지역주민의 소득향상 및 산촌경제 활성화를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했다. <선돈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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